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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물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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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전경
서울공예박물관 전경

서울공예박물관

주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대표 소장품
관람시간
ㅇ 전시실 : 매주 화요일~일요일 10:00~18:00
ㅇ 야외공간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시간대의 출입제한
- 제한시간 : 22:00~다음날 08:00 (보안등을 제외한 경관조명 소등)
관람료
무료
휴관일
ㅇ 1월 1일, 추석 및 설날 ㅇ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6450-7000
홈페이지
http://craftmuseum.seoul.go.kr
주차
불가
대중교통
ㅇ 지하철 : 3호선 안국역 ㅇ 버스 - 안국역/종로경찰서/서울공예박물관 정류장(01295, 01131) : 109, 151, 162, 171, 272, 710, 7025, 01B - 인사동/북촌(01905) : TOUR01 - 덕성여중고(01130) : 171, 272, 401, 406, 704, 710, 7022, 7025, 01B - 안국역/종로경찰서/인사동(01200) : 109, 151, 162, 171, 172, 272, 710, 01A, 04, 종로02

위치 및 주변현황

위치

전시

전시 프로그램
자수, 꽃이 피다
자수, 꽃이 피다
프로그램 제목 자수, 꽃이 피다
프로그램 내용 사람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실을 만들고 옷감을 짰다. 실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가락바퀴가 한반도에서 사용된 것은 초기 신석기 시대부터이다. 그보다 훨씬 후에 옷감을 짜면서 단순한 무늬를 표현하기 시작해 7세기경에야 5개 이상의 색실을 사용하여 복잡한 무늬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자수를 통해서는 자유롭게 무늬를 만들 수 있어서 1세기부터 벌써 복잡한 무늬를 표현할 수 있었고 그 크기와 표현 방식에는 한계가 없었다. 직조보다는 자수가 무늬를 자유롭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처럼 자수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편하며 일상생활 가장 가까이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매체이자 생활 도구였다.

<자수, 꽃이 피다>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 허동화·박영숙 컬렉션에서 선정한 자수 병풍을 회화적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일상생활 구석구석을 수놓은 여인들의 마음을 담은 문양의 의미와 자수 기법을 소개한다.
전시품 자수, 병풍, 복식, 자수도구
기간 상시

교육

교육 프로그램
진행중인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행사

행사 프로그램
진행중인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시청 문화본부 박물관과
TEL. 02-2133-4196   E-mail. minehoho@seoul.go.kr
홈페이지 시스템 문의(위치스) : 02-626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