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쌍문동
우리가 사랑한 쌍문동
- 기간
- 상시
- 전시품
- <우리가 사랑한 쌍문동>은 서울 및 쌍문동의 근현대 변천과정을 연대기로 다루면서 4개의 주제인 「쌍문동,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이 되다」, 「쌍문동으로 몰려오는 사람들」, 「둘리, 덕선, 기훈, 쌍문동에 살다」, 「대중문화가 사랑한 쌍문동」을 선보인다.
「쌍문동,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이 되다」는 쌍문동의 쌍문(雙門)이라는 지역명이 최초로 언급했던 시기인 1910년대의 고문서, 고지도와 함께 경기도 양주군 소속이었던 쌍문동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최초로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이 되는 1973년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쌍문동으로 몰려오는 사람들」, 「둘리, 덕선, 기훈, 쌍문동에 살다」는 1960~70년대 초반 서울 변두리 이미지가 강했던 쌍문동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대중문화 속 정감 있는 주거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루는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대중문화가 사랑한 쌍문동」은 <아기공룡 둘리>를 포함한 대중문화 속 쌍문동 골목길 콘셉트의 체험공간으로 구성하여 골목길 및 전통놀이를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다. <아기공룡 둘리> 속에 등장하는 고길동 대문집 앞 풍경과 <응답하라! 1988>, <오징어 게임> 속 담벼락, 전통놀이 등을 재현함으로써 쌍문동의 골목길 정서를 향유하며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소개 : 둘리 뮤지엄
| 주소 |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1길 6(쌍문동) | 홈페이지 | http://www.doolymuseum.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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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예술 | ||
| 예약 | 가능 | ||
| 대표 소장품 | 전시 시설물, 원화, 만화책, 둘리 캐릭터 아이템 등 | ||
| 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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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주변현황
위치
주변현황
| 대중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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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 가능 |